목화고 조사 《가게섬 거미줄》
조사일자: 2024.10. 20 (일) 오후 3시~7시
목적: 거미줄 조사
참가인원: 루시아, 방울토, 다혜, 세리아, 유다, 마리
날씨: 흐림, 파도가 약 3m
*주의*
해당기록은 수위 0030에 해당하는
- 징그러워 묘사, 잔인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 또한 상해, 자해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읽으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끝쪽에 따로 요약본이 존재 합니다.*
*소지품*
(중요 소지품만 서술)
루시아:
유다: Ma.12(무기)
세리아: 카드건(무기)
마리: 수석, 운명점 보조제, 정신력 보조제, 가롯테(무기)-가죽 장갑
정 다혜: 썰매 이용권, 수맥탐지기, 십자가 팬던트
방울토: 수지봉, 살점 뼈낫(무기)
ㅡ기숙사 로비
아이들은 짐을 챙긴후
방울토가 수지봉을 빌려와 주문을 외침, 허나 로비라 발동되지 않음.
ㅡ기숙사 밖
(사업 협박받은)방울토와 (사업 협박하은)마리가 모에모에 주문을 외치며 가게섬 까지 이여지는 아치형 다리을 만들었다.
-가게섬입장-> 카페 주변
생각보다 깨끗한 주변에 공원 입구 가로수 근처, 접이식 사다리에 앚아있는 스우을 발견
(읽는 순서, 왼->오)

스우을 통해 거미줄에 대한 단서 획득.
목적을 이룬 우리는 스우에게 멀어진후
주변 가로수로 향함.
ㅡ가로수 주변
'마리'가 주변 나무을 살핌
마리가 보기로는 이는 평범한 거미줄이 아님을 바로 알 있었음.
왜냐, 거미줄의 규모가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커졌기 때문.
(부학생회장이 있는 공간 즈음에 거미줄등은 일반 냄비뚜껑 정도라 하면, 안쪽에서 관측한 가장 큰 것은 1인분의 이불 절반만 한 크기.)
거미들은 줄 간격과 형태가 일정치 않은 채 뻗어나와 늘어져 있고, 끝자락이 어딘가에 걸려있는 것도 아니며, 나뭇가지나 잎을 '덮은' 채 늘어져 있는 모양새였음.
이를 본 '마리'는 장갑낀손으로 실의 끄트머리을 만져보자 마자 거미줄이 솟아올라 마리의 장갑낀 손, 팔뚝을 그대로 덮쳐버린채 기어올라감.
이를 느끼고 급하게 거미줄을 끊어내기을 시도하였고,
촉수는 하관까지 다가가 입과 코 귀 속으로 촉수를 뻗어내고 있었지만,
(연약한 살 을 파고듣는게 목적으로 보임)
빠르게 처치해서 깊게 들어간 건 아닌 모양인지 입가에서 피맛이 아주 옅게 날 뿐이이였음.
실촉수는 트드득 소리가 나며 뜯겨졌나가 전신을 경련하다 늘어졌고, 단면도에서는 질척이는 액체가 줄줄 흘러 낸림. 좁쌀 같은게 섞인 채로, 마치 자그마하고 묽은 낫토 같아보임.
(그게 촉수의 내장인지 뇌일지 알일지는 모를 이야기지만.)
그런 실촉수에 '마리'는 무언가 충격을 받은 듯
두가지을 깨달음,
하나는, 그것은 생물이 가지는 점막 속에 파고들어서 산란하려던 것이며. 행태만 다를뿐 마치 기생벌이나 연가시 같다는 것와,
꼬투리와 크기만 다르지 형태는 다를 바 없는 점들은. 저것들은 이미 콩꼬투리 즉 무언가에 기생해 알에서 부화한 것이라는 것을.
체액과 좁쌀이 장갑낀 손에 묻은걸 본 '마리'는 급히 자신의 능력(클린업)을 사용하함, 이에 촉수의 묽은 체액은 지워졌으나 좁쌀이 사라지진 않고 그대로 습기를 잃어 후두두 바닥으로 떨어짐.
마리는 귓가, 콧가, 입술이 조금 얼얼헤 보였고. 특히 입술은 촉수 끝이 찔렀는지 핏망울이 아주 얄포름하게 망울져 있는게 보였음.
(...이정도로는 시간이 돌아가지 않는 모양이였음.)
그후 우리는 위의 일에 대해서 마리에게 설명을 듣음. 허나, 문제는 지금 당장 보이는 걸 치워 봐자 어디선가 솟아난건지도 모르니 임시 방편일 뿐이라는 것.
이를 해결해보고자 아이들은 여러가지을 시도했음.
'다혜'가 거미줄을 향해 돌을 던졌보았고,
'유다'가 마력으로 불 만들어서 태워보았지만
방울토와 마리, 유다에게 작은 비명 소리만 듣릴뿐 큰 효과는 없었음.
그때.
유다가 요 몆달 전부터 2학년을 맡고 있는 종족의 윤리 교사의 턱에 허여멀건한 꼬투리같은 혹이 나 있던 걸 기억해 냈고, 우리는 그 기억을 토대로 교무실로 향하기로 함.
ㅡ당구&볼링장
유다을 선두로 볼링장 안쪽 기계사이에 나무판자 아래에 숨겨진 토굴로 들어감
ㅡ토굴안 공동 가운데
다섯갈래로 나뉘어진 토굴마다 벽면에 긁어 쓴 한글가 존재 각각
[지하창고] [보일러실] [당구&볼링장] [성역] [막다른길]로 써져있음
그중 우리는 학교로 이여지는 지하창고로 향함
ㅡ지하창고, 학교.
강당 창고에 들어서자.
유다가 소리을 통해 위협적인 개는 2층을 배회하고 있고, 지하층 남자 샤워실에서 물 떨어진다는 것을 파악.
개 때문에 샤워실에 물을 받으러 가기위해 강당창고을 나감.
나오니 다혜와 유다(낭만고양이 효과) 눈에 만 온 사방에 점액질이 비산해 있고, T자형으로 꺾은 복도에서 나무 뿌리같은 것이 돋아나 복도 벽 바닥 천장을 덮은 것이 보임.
유다와 다혜가 남자 샤워실로 가
샤워 부스에서 물을 받자 준비을 끝낸 아이들은 층을 오르기 시작
(러프 싫수로..읽는 순서, 아래->위)

(비룻 1층에 어디선가 지속적으로 액체가 떨어지며 끓는 소리가 들리고, 2층은 나무 그림자에 거품 끓는 소리가 갑작스런 들려 왔고, 3층 복도에는 평소에 없던 온갖 곳에 거미줄이 늘어져 있었지만, 쿵쿵 소리가 나는 4층에 무사히 도착)
ㅡ학교 4층
4층에 오르자
전반적으로 기온이 낮아진 듯 한 느낌을 받으며,
그림자만이 복도를 비춤.
우리는 4층 중앙복도 계단 앞에 서있었고, 계속 되던 쿵쿵 소리는 왼편 복도 즉 교무실이 있는 방향에서 들렸음.
쿵쿵소리에 아이들이 화장실로 들어가 숨음.
허나 그런데도 쿵쿵거리는 소리는 멈추지 않고, 거리는 벌리지지도, 좁혀지지도 않았음.
일단 무엇인지 확인해 보고자 우리들은 레고 무너뜨리듯이 화장실을 나오며 본 복도는 아무것도 없었고, 교무실 벽 너머로 계속해서 쿵쿵 찧는 소리가 들림.
소리의 원인을 파악 하고자 다혜가 문 을 살짝 열어 안을 확인할려 했으나, 특출난 걸 확인할수 없어 문을 살짝 더 벌려 고개을 내밀었음.
쿵, 쿵, 쿵...!
가장 안쪽, 벽면으로 무언가 거대한 것이 바짝 붙어 있는게 보였임
초고도비만인이 불어 터진것 같은 거대한 살덩어리가 보였지만 인간의 온전한 살이라기엔 살이 터서 시뻘건 속피부가 보임.
허나 시뻘건 속피부마저 회백빛으로 번들거린 채 내부에서 실 같은게 꿈틀거리는 것이 달빛 속에서 보였음.
그 조차도 맨들한 살이라고는 형용하기 힘들 만큼,
등과 어깨 목은 회백빛 혹은 꼬투리 같은 여러개가 우둘투둘하게 돋아나 피부에 붙어있는게 보임.
머리카락이라 할 수 있는건 죄다 빠져서 바닥에 흩어진 채였고, 옷이라 할 수 있는 천은 살이 너무 불어 터진 채 바닥에 떨어져 있는게 보임.
마치 썩은 살 위에 구더기 고치가 자리잡은 것 마냥.
다혜가 훔쳐보건말건 안중에도 없는지
계속해서 "안대. 안대. 안터뎌. 안터뎌..."란 중얼 거림만 들림.
너무 접근하지만 않는다면 신경도 쓰지 않다고 판단하에 다 같이 진입
ㅡ교무실
들어가자마자 우리들은 교무실 책상을 뒤져보기 시작.
유다와 울토가 각각 무언가을 발견함.
이하 유다가 발견한 [관찰보고서] 내용.






마지막 페이지에는 작성자란에 체육 교사의 서명이, 확인란으로 누구 것인지 모를 서명이 쓰여있었음.
관찰보고서 확인후 방울토는 자신이 발견한 사실을 알림
교무실 가장 안쪽에 박힌 거대하기 그지없으며 쿵쿵 소리를 계속 내는 살덩어리가 체육 교사임을 밝힘.
그때
'억'
찧는 소리가 멈추고 짧은 단말마가 들려옴.그러더니 잠시 뒤 ......살덩어리의 등판이 점차, 부풀어 오름.마치 척추뼈 채로 무언가가 뛰쳐나올 것 마냥 뾰족하게 불룩해짐.
이를봄 우리들은 급하게 교무실 밖으로 달려나갔고.
투둑, 드드득, 뜨드득...!
닫힌 교무실 너머로는 비명소리도 들리지 않고, 무언가가 단단한 것을 뜯는 소리만이 들려옴.
..... 우리들은 굳이 확인을 하지 않고 토굴을 통해 교사를 나옴.
마리는 병원으로 나머지는 기숙사로 우리는 헤어짐
다음날, 월요일 아침.
1교시 1-A반 체육 수업에서는 이전 체육교사는 퇴직했다는 소식이 듣렸고, 새로운 교사가 들어와 수업을 진행함.
*요약*
가게섬에서 스우을 만나 거미줄에 대한 힌트을 얻고, 발견. 마리가 만져보았고, 거미줄이 병범한 거미줄이 아님을 확인, 유다가 거미줄을 태워보는데 비명소리가 소름 끼칠 뿐이 였음.
후 유다가 윤리 선생님의 턱에 거미줄의 알(?) 비슷한 생김새의 혹이 있다는것을 생각해냄. 교무실에가 자료을 찾아보기로함.
불링&당구장-> 강당 지하창고-> 4층 도착
도착하니 교무실에서 쿵쿵 소리남, 다혜가 교무실 안을 확인하는데 쿵쿵 소리 내는 살덩어리가 있었음, 허나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다같이 진입.
교무실안에서
유다가 책상에서 작성자가 체육교사인 [관찰보고서]를 발견
방울토는 교무실 가장 안쪽에 거대한 살덩어리가 체육 교사임을 알아봄
그때 찧는 소리가 멈추고 짧은 단말마가 들린후, 살덩어리가 부풀어 오름.
그을 봄 아이들은 서로을 챙기며 급하게 교무실에서 빠져 나와 기숙사과 병원로 각각 헤어짐
다흠날. 체육교사가 퇴직 했다는 소식이 들림.